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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다한 생각/대학시절

하소연.

Jang_quixote 2016. 7. 22. 23:42

한 치의 거짓말 없이,
한 치의 과장 없이,
한 치의 주관성 없이......
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....
그래서 답답한 마음 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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