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잡다한 생각/고시촌 생활

미안해.

Jang_quixote 2016. 7. 23. 09:31

글을 쓸 때나 혼자 생각할 때 뿐만 아니라 
상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도 항상 다시 한 번 생각하자.
내게 유익이라 생각되는 말과 행동이라도 상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으니......
그럴 의도는 아니었어; 내 생각이 조금 짧았던 것 같아.
내 중심적으로만 바라본 것 같아. 
미안해.
항상 너의 삶의 행복과 평안, 기쁨과 미래를 소망하고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고 있어!
내가 그 소망대로 기도하는 것들을 단순히 입술만이 아닌 직접 주님의 도구가 되어 도움을 줄게!
다시 한 번 미안~



2010.09.30 16:34

'잡다한 생각 > 고시촌 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'인정'과 '반성' 그리고 '성찰'.  (0) 2016.07.23
나눔을 통한 채워짐의 경험.  (0) 2016.07.23
술.  (0) 2016.07.23
난제, 그리고 정답.  (0) 2016.07.23
9월 2일 가족법 종강날 오후.  (0) 2016.07.23
댓글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