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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쓸 때나 혼자 생각할 때 뿐만 아니라
상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도 항상 다시 한 번 생각하자.
내게 유익이라 생각되는 말과 행동이라도 상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으니......
그럴 의도는 아니었어; 내 생각이 조금 짧았던 것 같아.
내 중심적으로만 바라본 것 같아.
미안해.
항상 너의 삶의 행복과 평안, 기쁨과 미래를 소망하고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고 있어!
내가 그 소망대로 기도하는 것들을 단순히 입술만이 아닌 직접 주님의 도구가 되어 도움을 줄게!
다시 한 번 미안~
2010.09.30 16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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