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랜카드를 바꿨다.
일주일만에 인터넷을 내 방에서 할 수 있게 되었다.
별로 안비싸서 1G짜리로 질렀다.
인터넷 속도가 이렇게 빨라질줄야......
기분 up!
고시원을 알아보러 다녔다.
가격은 비싼데 왜케 더러운지.....
냄새, 벌레, 곰팡이.....
공간도 작아서 나 누으면 끝.
불나면 진짜 대피 못하고 죽을 것 같은 공간구조.
뜻하지 않게 왠 할머니가 방황하는 날 이끌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셨는데
22만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공간은 훨씬넓고, 꺠끗하고, 조용하고, 사람도 적다.
아.....할렐루야!
이게 왠 횡재?ㅎ
이제야 맘 속 걱정이 한시름 덜어진다.
좋아좋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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