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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서 안산으로 올라온 후
여독이 채 풀리기도 전에 회의...
마을에서 활동하고 지역에서 일하는 건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지만
오늘처럼 마음이 분주하고 몸이 지칠 땐 한없이 벅차기도 하다.
새로운 소식과 사업이 마냥 즐겁지만도 않고 머릿속에선 계속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맴돈다.
'과연 내가 잘할 수 있는걸까'
여행사진도 정리하고 생각도 가다듬고 싶지만 오늘은 충분히 지쳤으니 다 놔버려야지.
오늘은 쉼이 좀 필요하다.
여독이 채 풀리기도 전에 회의...
마을에서 활동하고 지역에서 일하는 건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지만
오늘처럼 마음이 분주하고 몸이 지칠 땐 한없이 벅차기도 하다.
새로운 소식과 사업이 마냥 즐겁지만도 않고 머릿속에선 계속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맴돈다.
'과연 내가 잘할 수 있는걸까'
여행사진도 정리하고 생각도 가다듬고 싶지만 오늘은 충분히 지쳤으니 다 놔버려야지.
오늘은 쉼이 좀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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